[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걸그룹 마마무 문별(왼쪽)과 솔라(사진=그레이프PR)
걸그룹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홍콩에 뜬다.
두 사람은 내달 2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 홍콩 편에 출연해 홍콩 디즈니랜드와 타이오 마을 등을 방문하는 등 자신만의 여행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솔라와 문별은 홍콩 디즈니 랜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라이온킹’ 공연을 관람하는가 하면 마블 테마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계자는 “솔라와 문별은 퍼레이드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율동을 함께 하는 등 촬영 내내 생기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의 홍콩 여행기는 내달 2일 오후 9시 15분 ‘배틀트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