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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자 밴드’ 엔플라잉, 12월 7일 컴백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밴드 엔플라잉 컴백 티저 포스터(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 컴백 티저 포스터(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12월 7일 컴백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티저사이트를 통해 새 음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음반명은 ‘더 핫티스트(THE HOTTEST)’로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밴드를 꿈꾸는 엔플라잉의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를 통해 언젠가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겠다는 엔플라잉의 야심찬 포부를 경쾌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FNC엔터테인먼트는 “5인조 체제로 변화를 준 이후 펑키한 사운드와 재치 넘치는 무대로 ‘흥부자 밴드’로 떠오른 엔플라잉이 신곡 ‘뜨거운 감자’에서도 애드리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30일 새 음반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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