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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박진철, 여수 감성돔 낚시 동행 “마이크로닷, 다크호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도시어부' 14회 캡처(사진=채널A)
▲'도시어부' 14회 캡처(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박진철 프로가 여수 갯바위 감성돔 낚시를 앞두고 마이크로닷을 다크호스로 꼽았다.

7일 오후 11시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14회에서는 박진철 프로가 등장해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여수 갯바위에서 감성돔 낚시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마이크로닷은 이날 방송에서 "물때, 날씨, 저까지 모든 것이 받쳐주고 있다"며 갯바위 낚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갯바위 낚시 중에 감성돔이 제일 높게 쳐주는 건가?"라며 형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후 박진철 프로는 게스트로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진철 프로는 마이크로닷에 대해 "요새 마이크로닷이 찌낚시에 재미가 붙었다. 찌낚시를 이해하고 있다"며 "내일 다크호스라고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또한 그는 "여수는 지금 갑오징어 철"이라며 감성돔만 잡기엔 아깝다고 판단했고 "저는 이번에 도우미로 지원하겠지만 이때까지 낚시 중에 제일 어려운 낚시"라고 예고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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