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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다음 프랑스, 로빈 친구 3인방 예고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21회 예고(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21회 예고(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떠나가고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에 왔다.

14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1회에서는 5년째 한국에 거주 중인 로빈 데이아나의 프랑스 친구들이 내한한 모습을 전한다.

본방송 전 예고에 따르면 로빈의 한 친구는 "어떤 나라가 제일 인기가 좋았나?"라며 방송을 통한 인기 욕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로빈의 프랑스 친구 3인방은 한국의 겨울 추위와 함께 굼주림, 감기를 겪으며 계획과는 다른 여행을 보내게 됐다.

이에 로빈의 친구는 "내 생각엔 우리 벌써 형편없는 것 같다"고 했고 이 말을 들은 다른 친구도 "그런 것 같다"며 동조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편은 14일 오후 8시 30분 처음으로 공개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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