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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시즌 2 편성, 누리꾼 "아이유도 함께 나오죠?"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효리네 민박')
(▲JTBC '효리네 민박')

'효리네민박'이 시즌 2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8일 한 매체는 "최근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JTBC '효리네민박' 측은 시즌2 제작에 합의했다. 2018년 1월 중 촬영에 돌입, 방송 편성은 추후 결정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효리가 오랜만에 방송 복귀 소식에 화제를 모았다. 특히 '효리네 민박'이라는 콘셉트로 일반인들이 이효리과 이상순의 집에서 머물면서 시간을 보내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추억은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sml7**** "아이유도 나왔으면 좋겠다", wlqm**** "스탭은 무조건 아이유", hjy6****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텐데, 감사합니다", moon**** "효리+상순+강아지+고양이+아이유= 효리네민박 케미 대박", soul**** "겨울 제주의 모습으로 다시 한 번 힐링 시켜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당시 '효리네 민박' 촬영 이후 일반인과 관광객들이 이효리네 집 초인종을 누르거나, 집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에게 피해를 줬다. 특히 이상순은 자신의 SNS에 일반 가정집이라며 자제를 부탁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 역시 jiin**** "정말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시민들이 이효리씨 집이 관광지가 아님을 인지하시고 피해 안주셨음 좋겠네요", lkadq*** "또 효리네 집앞 시끄럽게 초인종 누르지 마세요! 암튼 '효리네민박2'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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