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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김현숙, "이제는 돈 쓸 일이 많아 일 것"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6')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6')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이 임신에도 일을 놓지 않는 모습이 그려진다.

1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6'에서 임신과 함께 인생 2막 시작을 알린 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에는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이 산부인과에 방문에 초음파 속 아기 모습을 보며 기뻐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영애는 힘든 입덧에도 불구하고 일음 감행한다. 급기야 중요한 접대를 위해 술자리까지 불려가며 첫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돈 쓸일이 이제 정말 많아 진다"라면서 악착같이 일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6'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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