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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백진희, 최다니엘 '껌딱지' 선언!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저글러스' 백진희가 최다니엘 옆에 붙어있겠다고 선언했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남치원(최다니엘 분)에게 자신의 의지를 말하는 좌윤이(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치원은 꿈속에서 "눈빛이 무서워" "저리가" "속이 음침해" 등의 환청을 들으며 괴로워했고 꿈에서 깨서도 진땀을 흘리며 괴로워했다. 이후 다음날 아침 남치원은 출근한 좌윤이에게 여전히 싸늘한 태도로 대했다.

이어 좌윤이는 스마트 폰의 발달로 10년 이내에 비서가 없어질 직업 순위 1위라는 기사를 읽으며 불안해 하지만 최다니엘의 "껌딱지가 되고 말리라"라고 독백하며 다짐한다. 이에 좌윤이는 남치원에게 자신의 강한 의지를 내비쳤고 남치원은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말해 좌윤이를 당황시켰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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