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배우 송혜교(왼쪽), 그룹 엑소 첸백시(사진=비즈엔터DB)
송혜교는 14일 중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송혜교는 일정 참석을 위해 1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했다.
같은 날 열리는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에는 송혜교와 함께 엑소 첸백시가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 행사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13일 시진핑 주석과 취임 후 세 번째 정상회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