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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연예부 기자가 인정한 실물 갑 연예인 9

[비즈엔터 이슬기 기자]












차은우(아스트로) ▶ "만찢남이 뭐야.. 만화보다 더 잘생겼다" -김예슬 기자

쯔위(트와이스) ▶ "자체발광이라 조명이 따로 필요 없는 듯" -이슬기 기자

세훈(엑소) ▶ "세훈이 취재진을 향해 걸어온다. 숨이 자꾸 멎는다" -이은호 기자

설리 ▶ "복숭아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설리가 아닐까?" -라효진 기자

김수현 ▶ "1초 후에 소멸해버릴 것 같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라효진 기자

나영(프리스틴) ▶ "겨울이라 살찐다고요? 나영을 보세요!" -이은호 기자

송중기 ▶ "얼굴에 모공이란 게 없다. 우윳빛깔 송중기!" -김예슬 기자

수지 ▶ "얼굴은 콩만한데, 그 안에 이목구비가 뙇!" -김예슬 기자

정해인 ▶ "그를 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꼈던 것 같다" -이슬기 기자


실물 깡패 수준인 그들, 네가 직접 본 실물 갑 스타는 누구? 댓글 배틀 한판 꼬우?

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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