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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조우종, 육아 고충 "주 5일 7kg 빠졌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밤도깨비')
(▲JTBC '밤도깨비')

'밤도깨비' 조우종이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20회를 맞아 방송인 조우종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축하사절단'으로 뒤늦게 등장해 "오늘 하루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과거 아나운서 시절에 나름대로 꽃미모를 담당했던 조우종의 수척해진 모습을 본 이수근과 정형돈은 "많이 늙었다"며 놀렸다.

이에 조우종은 지난 9월에 태어난 딸을 언급하며 "아기가 딱 80일이 됐다. 결혼을 하고 주 5일동안 아이를 보니까 7kg이 빠졌다. 아기를 키우는게 방송을 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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