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윤식당2’ 이서진, 스페인 현지 ‘잡채’ 인기 입증 “난리 났어요”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윤식당2' 2회 캡처(사진=tvN)
▲'윤식당2' 2회 캡처(사진=tvN)

'윤식당2' 새 메뉴로 잡채가 공개된다.

12일 오후 방송될 tvN '윤식당2' 2회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 차려진 윤식당 2호점에서 김치전, 비빔밥, 호떡에 이은 새 메뉴로 잡채가 판매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에 따르면 윤여정은 "내일은 이것보다 손님이 더 와야 한다"며 새 메뉴로 잡채를 개발했고 "잡채를 해놨다가 안 팔리면 어떻게 해?"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그녀의 걱정을 불식시키는 이서진의 한 마디는 "잡채, 난리 났어요"였다. 서빙을 보는 막내 박서준도 "선생님 잡채 하나랑요"라며 새 메뉴 잡채의 인기를 전했다.

윤식당 2호점의 새 메뉴 잡채를 스페인 현지인들에게 전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일상은 12일 오후 9시 50분 '윤식당'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