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형님들을 위한 김치볶음밥 "맛있어야 되는데"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이 형님들을 위한 김치볶음밥을 준비했다.

1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윤정수와 육중완과 함께 동거를 시작했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집밥을 먹고 싶다며 자신이 먹고 싶은 메뉴를 준비했다. 옹성우는 갈비, 김재환은 청국장, 강다니엘은 김치볶음밥.

이에 윤정수와 육중완은 워너원 동생들을 위해 손수 요리에 나섰고, 특히 강다니엘은 "김치볶음밥은 제가 해보겠습니다"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어려운 요리에 강다니엘은 걱정했다. 이는 윤정수와 육중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야 되는데, 맛이 없을까봐 걱정한 것. 이에 김재환와 옹성우의 도움으로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완성하게 된 강다니엘.

맛이 없을 까봐 걱정하는 강다니엘은 김재환이 "맛있다"는 말을 듣고 "정말?"이라며 해맑을 미소를 보였다. 이후 워너원 멤버들과 윤정수 육중완은 소리 없는 먹방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