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출처=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이하 동일) 4.29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4.040% 볻0.254%P 상승한 수치. 첫 방송부터 최고령자 데이비드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편이 나날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또 한 번의 인기 회차 탄생을 예감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산을 오르는 사이먼, 앤드류, 데이비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데이비드는 혈압수축제를 복용하면서까지 등반에 도전하며 높은 열의를 보여줬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