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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백진희, 최대철 향한 복수 위해 작전 돌입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저글러스' 15회 예고(사진=KBS2)
▲'저글러스' 15회 예고(사진=KBS2)

'저글러스' 백진희가 최대철에 복수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22일 오후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15회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가 직장에서 성희롱을 일삼는 봉장우 전무(최대철 분)에 복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에 따르면 좌윤이는 봉장우 전무의 전 비서를 만나 "증명할 만한 내역서 가지고 계시나요?"라며 봉장우의 부당한 행동을 폭로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남치원(최다니엘 분)은 "1차 원고를 작성해서 후배 기자한테 보내겠다"며 언론에 고발할 사실이 있음을 암시했다.

좌윤이는 "떨어져 지내니 지극정성"이라며 남치원의 따뜻함을 느꼈다.

서로 떨어져 지내며 애틋함이 커지는 백진희, 최다니엘의 로맨스는 23일 오후 10시 '저글러스'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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