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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제 코에 살이 쪘어요?" 당황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자신의 수면 패턴을 알아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26일 네이버 TV에 "영원히 고통 받는 나래코기의 수면 패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박나래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의사는 박나래의 코 검사 후 "뼈가 휘어있고, 코 볼이 약간 비데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럼 코에도 살이 쪘다는 말인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면 패턴 체크를 한 후 박나래는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다"라고 말한다. 이에 의사는 "박나래 씨는 목이 좀 짧고, 바른 자세로 잠을 못잔다"라며 "옆으로 자면 그나마 괜찮은데, 옆으로는 허리가 아파서 오래 못 잔다"라고 설명했다. 의사 선생님의 소견에 박나래는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5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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