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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문지애 이어 ‘굿모닝FM’ 임시 DJ 발탁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사진=KBS2 ‘1대100’ 제공)
(사진=KBS2 ‘1대100’ 제공)

혼성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MBC라디오 FM4U ‘굿모닝FM’ 임시 DJ로 나선다.

MBC 관계자는 2일 비즈엔터에 “이지혜가 ‘굿모닝FM’ 임시DJ로 방송을 시작한다”면서 “이달 5일 시작해 2월 한 달 동안 프로그램을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

‘굿모닝FM’은 DJ 노홍철이 하차한 뒤로 아나운서 문지애가 임시DJ를 맡아 진행해왔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이날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마지막 날이라 청취자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애디(문지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모두 환영하다”고 끝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굿모닝FM’은 매일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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