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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배정남,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즉석 빙수 시식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뭉쳐야 뜬다' 61회 예고(사진=JTBC)
▲'뭉쳐야 뜬다' 61회 예고(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배정남이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눈으로 즉석에서 빙수를 해 먹었다.

20일 오후 방송될 JTBC '뭉쳐야 뜬다' 61회에서는 캐나다로 패키지여행을 떠난 모델 배정남의 두 번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정남은 예고 영상을 통해 "진짜 부드럽네"라고 말하며 눈을 퍼먹고 그 위에 초코시럽, 연유, 팥까지 얹어 제대로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다.

이에 김용만도 동참해 빙수를 즐겼고 "아 로키 빙수"라며 감탄했다.

이후 배정남을 비롯한 '뭉쳐야 뜬다' 출연진들은 인간 컬링을 즐기기도 했고 빙하 위에서의 폭소를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산맥 패키지여행 두 번째 이야기는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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