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CI ENT)
전진이 김동완과 한솥밥을 먹는다.
CI ENT 측은 30일 비즈엔터에 “전진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신화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은 그룹 신화로 데뷔 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06년부터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신화가 지난 24~25일 팬파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신화와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전진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