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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이영애에게 식사 초대 받았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이영애에게 식사 초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회에서는 개그우먼 이영자가 배우 이영애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영자는 최근 진행된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 현장에서 이영애의 딸이 자신을 좋아해 식사 초대를 한 사실에 대해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이영애 씨 미안하지만 3000번째예요"라고 말하며 대세로서의 위엄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영자의 '영자 미식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영자, 이영애의 에피소드는 14일 오후 11시 5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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