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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유해진 김민재, '쌍방향 GV' 츄잉챗 진행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레슬러’의 유해진, 김민재가 츄잉챗을 진행한다.

‘레슬러’ 측은 오는 5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롯데시네마 츄잉챗을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츄잉챗에는 ‘레슬러’의 유해진, 김민재를 비롯해서 김대영 감독이 참여하고, 모더레이터로는 개그맨 박지선이 나선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광복, 대전, 둔산, 동성로, 수원, 전주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 츄잉챗은 카카오톡을 통해 배우, 모더레이터와 관객 간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기존 관객과의 대화(GV)가 주로 모더레이터의 진행을 기반으로 배우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일방적인 진행 방식과 다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츄잉챗 예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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