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나 혼자 산다' 다솜(사진=MBC)

'나 혼자 산다' 다솜이 등산 후 위스키에 라면을 먹는 모습을 공개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45회에서는 가수 겸 배우 다솜이 낮과 밤이 다른 일상을 전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궂은 날씨에도 등산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점심으로 닭백수를 먹었고, 저녁에는 라면과 위스키를 마셨다. 다솜은 "그게 맛있더라"고 제작진에게 전하며 위스키와 라면의 조합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닭백숙부터 라면, 위스키까지 먹는 다솜의 일상은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