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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셋째 임신…초음파 사진 공개 “축복”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배우 윤상현이 28일 오전 메이비의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윤상현이 28일 오전 메이비의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사진=인스타그램)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의 셋째 임신을 알리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배우 윤상현은 자신의 SNS에 "축복입니다 소중한 우리 셋째 감사합니다"라며 메이비의 뱃속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기쁨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셋째를 임신해 12월에 출산 예정"이라며 "가족들 모두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2015년 2월 결혼해 그 해 12월 첫 딸을 얻었다. 이어 2017년 5월에는 둘째 딸을 낳았으며 올해 12월 셋째 출산 예정에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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