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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아르헨티나 게스트 “35살 서효림, 20대 초반으로 보여”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tvN)
(사진=tvN)

‘서울메이트’ 서효림이 동안 외모를 인증했다.

23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는 서효림이 아르헨티나 커플을 게스트로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효림은 홍대로 이동하면서 “홍대는 젊은 사람들의 거리다. 나도 어릴 적 많이 다녔다고”고 운을 뗐다. 그러자 아르헨티나 커플은 “지금은 몇 살이냐?”고 물었고, 서효림은 “34살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아르헨티나 커플은 “20대 초반으로 보인다. 한국인들은 피부가 좋아서 더 어려 보인다”라고 말했고, 서효림은 “사실 한국 나이로 치면 1살 더 많아서 35살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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