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김수민(사진=미스코리아 사무국)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을 수상한 김수민이 미스코리아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캐주얼 프로필 사진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진(眞)'의 영광은 참가번호 14번 김수민(23·미스 경기)에게 돌아갔다. '선(善)'은 참가번호 27번 서예진(20·미스 서울)과 18번 송수현(25·미스 대구), '미(美)' 4인에는 참가번호 2번 임경민(20·미스 경북), 3번 박채원(24·미스 경기), 29번 김계령(22·미스 인천), 5번 이윤지(24·미스 서울)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