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한끼줍쇼'가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3.849%(전국 유료 방송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이 기록한 3.351%보다 0.49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같은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이문세, 크러쉬가 밥동무로 출연해 한끼에 도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1.80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채널A '7시엔 홈밥 식구일지'는 0.68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1.539%의 시청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