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흉부외과’는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로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