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서연의 만삭인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kg 터지기 직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외모와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순산하세요", "태교 잘하세요", "좋은 풍경, 많이 느끼고 좋은 것만 보세요"라며 진서연의 순산을 기원했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극 중 보령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진서연은 11월 초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