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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이돌 공연 어플 'U+아이돌Live' 모델 발탁

[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U+아이돌Live)
(사진=U+아이돌Live)

개그맨 정형돈이 'U+아이돌Live' 모델로 나선다.

정형돈은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아이돌 공연 감상 애플리케이션 'U+아이돌Live'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정형돈과 데프콘이 모델로 활동할 ‘U+아이돌Live’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특히 ‘U+아이돌Live’는 차세대 5G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은 물론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아이돌 팬 취향저격 4대 핵심 기능을 탑재했다.

정형돈은 ‘주간 아이돌’에 이어 현재 출연중인 JTBC ‘아이돌룸’까지 오랫동안 아이돌 전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이돌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아이돌 탐구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정형돈이 ‘U+아이돌Live’의 모델로 활동하며 만들어 낼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정형돈은 방영 중인 KBS2 ‘댄싱하이’를 비롯해 JTBC ‘뭉쳐야 뜬다’ ‘팀셰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추석 연휴 방송 돼 정규편성 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도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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