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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시청률]'왕이 된 남자’ 이세영, 여진구 정체 알고 궁 떠났다...10.6%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왕이 된 남자'가 지상파 포함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1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9.3%, 최고 10.6%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광대 하선(여진구 분)의 정체를 알아차린 중전 소운(이세영 분)이 폐서인이 될 것을 각오하고 궁을 박차고 나오며 충격을 안겼다. 이에 하선은 소운을 궁으로 데려오기 위해 잠시 용상을 비웠고, 그 틈을 노린 반정 세력이 왕좌를 위협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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