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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우주안부터 정유미까지 열애설...강타 측 "연인 아니다"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강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강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강타가 우주안에 이어 정유미까지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강타 측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강타 측은 1일 "강타에게 확인했다. 강타가 정유미와 친한 동료일 뿐, 사귀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유미 측도 "강타와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알게됐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타는 우주안과 열애설이 나돈 상태로 또 다시 정유미와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팬들도 패닉 상태다.

강타는 우주안과 전 연인 관계였지만 헤어졌다고 밝힌 상태고, 정유미와도 친한 선후배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강타는 H.O.T. 멤버로 활동했으며, 오는 4일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둔 상태다.

우주안은 1990년생으로 한가은에서 이름을 바꿔 활동하고 있다. 서울 모터쇼 혼다 레이싱모델, 서울 모터쇼 레이싱 모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모델로 활약했으며,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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