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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의 맛' 깜짝 출연…함소원과 영화 '색즉시공' 인연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아내의 맛' 임창정, 함소원(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아내의 맛' 임창정, 함소원(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창정이 함소원·진화 부부와 만났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족발집으로 향했고, 갑자기 임창정이 등장했다. 이들이 방문한 족발집이 임창정의 가게였다. 함소원은 "오빠 만날 줄 몰랐다. 물건 사서 지나가는데"라고 놀라워했다.

함소원은 "제 영화가 300만 넘은 게 있다"라며 임창정과 함께 출연한 영화 '색즉시공'을 언급했다. 이어 "2003년에 300만이면 지금은 천만 배우다. 그때 1천만 원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함소원은 "임창정과 1년에 한번 꼴로 연락하고 지냈다"라며 "진화가 한국 오고 제일 처음 만난 것도 임창정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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