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전국노래자랑' 조영구(사진제공=KBS1)
17일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북 영천시 편이 방송됐다. 이날 초대가수로 MC로 유명한 가수 겸 방송인 조영구를 비롯해 조항조, 김용임, 한혜진, 강민 등이 출연했다. 작곡가 박성훈, 작곡가 김정훈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전국노래자랑' 조항조(사진제공=KBS1)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36년 동안 변함없이 일요일을 지켜 온 전 국민의 프로그램으로,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