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청하(사진제공=나일론 코리아)
12월 호에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는 이국적인 섬 발리의 무드와 청하의 걸크러시 매력이 카메라 앵글에 한데 담겼다. 뜨겁게 내리쬐는 발리의 볕을 만난 그녀는 오히려 더 열정적이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여주었다.
▲청하(사진제공=나일론 코리아)
그녀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나일론 매거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12월 호에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는 이국적인 섬 발리의 무드와 청하의 걸크러시 매력이 카메라 앵글에 한데 담겼다. 뜨겁게 내리쬐는 발리의 볕을 만난 그녀는 오히려 더 열정적이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나일론 매거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