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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업그레이드 '생존자들' 이병진X양치승X쇼리X에바X자이언트 핑크 '생존원정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생존자들'(사진제공=KBS2)
▲'생존자들'(사진제공=KBS2)
'위기탈출 넘버원'의 업그레이드 버전 '생존자들'에 개그맨 이병진과 딸 이예음,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가수 쇼리, 방송인 에바와 아들 이루카준,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생존원정대'로 합류해 화재 체험에 나선다.

10일 첫 방송되는 KBS2 '생존자들'은 생존본능을 깨우는 실제와 같은 재난 체험에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는 생존원정대의 리얼 화재 체험을 그린다.

7세부터 50대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대한민국 평균 능력치 히어로 ‘생벤져스’로는 개그맨 이병진(51)과 딸 이예음(8), 헬스트레이너 양치승(45), 가수 쇼리(38), 방송인 에바(38)와 아들 이루카준(7), 래퍼 자이언트 핑크(29)가 출연한다. 이들 7명의 생존원정대는 생존율 100%를 위해 리얼 화재 체험에 도전한다.

특히 딸바보 아빠 이병진과 똑소리 나는 딸 이예음 부녀(父女), 대한민국 대표 엄마 에바와 엄마 껌딱지 이루카준 모자(母子)는 가족의 안전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

이날 첫 방송에서는 재난 상황과 가장 흡사하게 구현시킨 ‘화재 사고’, 한 번 터지면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낼 수 있는 ‘지하철 화재 탈출 체험’과 창문이 없는 미로식 내부 구조로 탈출이 어려운 ‘노래방 화재 탈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생존본능을 깨우는 실제와 같은 재난 체험에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는 생존원정대! 오직 사전 지식만으로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을까?

모두가 살아남기 위한 생존원정대의 숨 막히는 일촉즉발 상황! 10일 밤 8시 55분 KBS2 ‘생존자들’에서 생생하게 전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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