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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황재근, 평소 잔기침 많아…만성 기침과 '청기삼환' '호강운동'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 몸신이다' 황재근(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황재근(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만성 기침의 치료법 '청기삼환' '호강운동'에 대해 배워봤다.

17일 방송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만성 기침에 대해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우리 몸의 방어 작용 중 하나로 해로운 물질이나 이물질이 기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기침은 추운 겨울이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러한 기침을 방치하게 되면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이날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는 “3주에서 8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것을 만성 기침이라고 하며 만성 기침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 호흡기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며 위험성을 강조한다.

한편, 이날 몸신 게스트로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한다. 황재근은 “평소 잔기침이 많다. 먼지가 많은 작업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말하며 집을 공개한다. 자신의 만성 기침 검사결과를 본 황재근은 몸신의 기관지 강화 솔루션인 ‘청기삼환’, ‘호강운동’을 열심히 배워갔다는 후문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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