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하녀'(사진제공=CJ CGV)
상영작으로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와 배우 전도연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선보인다.
먼저 김기영 감독의 기일인 2월 5일 저녁 7시 30분에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김기영관에서 추모의 의미를 담아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특별 상영한다.
당일 ‘하녀’를 관람한 관객 전원에게는 ‘하녀’ 배지와 성냥 세트를 선물한다. 또한 2월 3일부터 9일까지 한 주를 김기영 감독 추모 주간으로 지정해 김기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 1천명에게 ‘하녀’ 성냥을 선착순 증정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특별 상영회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22일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