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영화 '고검기담' 빅토리아 스틸컷 (사진제공=레이크엔터테인먼트)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를 '고검기단: 소명신검의 부활'에서 만난다.
채널CGV는 28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영화 '고검기단: 소명신검의 부활'을 편성했다.
영화 '고검기담: 소명신검의 부활'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무협이 펼쳐지는 박매장에서 만난 3명이 인간계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희망, 소명신검을 두고 마계와의 전투를 그린 판타지 액션 영화다.
'고검기담: 소명신검의 부활'은 영화 '다이하드2', '클리프행어', '나이트메어4' 등을 연출한 레니 할린이 메가폰을 잡았고, 한국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유명 RPG 게임 '고검기담: 금심검백금하재'를 원작이다. 국내에서는 2019년 1월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