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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아카데미 6개 수상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컷(사진제공=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컷(사진제공=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케이블 극장에서 펼져진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0일 오후 10시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음향편집상, 음향믹싱상을 수상했다.

조지 밀러 감독,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 번, 조 크라비츠, 로지 헌딩턴 휘틀리, 라일리 코프, 메간 게일 등이 출연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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