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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김수용ㆍ김보성, 초등학교 동창이지만 어색한 사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유랑마켓’ 김보성, 김수용(사진제공=JTBC)
▲‘유랑마켓’ 김보성, 김수용(사진제공=JTBC)
‘유랑마켓’에 최근 대구에서 마스크 봉사를 하며 ‘의리의 아이콘’임을 재입증한 김보성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는 다섯 번째 중고 거래 의뢰인으로 김수용이 출연한다. ‘의리의 아이콘’ 김보성이 초등학교 동창 김수용을 위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해당 녹화는 현재 스스로 자가격리 중인 김보성이 대구를 방문하기 전 진행됐다.

김보성은 “동창 김수용이 중고 직거래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의리로 동참했다”라며 본인의 중고 물품까지 이고지고 3MC 앞에 등장한다.

김수용과 김보성은 지난해 ‘아는 형님’에 함께 출연하며 ‘초등학교 동창이지만 어색한 사이’임을 공개한다. 이들은 이날 녹화에서도 “아직은 어색한 사이”라고 밝히지만 동창답게 놀라운 호흡을 자랑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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