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탈모 고민' ​안드레아스, 저스틴 서리태 콩국수 도전…장민 아내와 신혼집 공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장민(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장민(사진제공=MBC에브리원)
결혼 1년 차 새신랑 장민의 러블리한 신혼집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6년 차 스웨덴 출신 안톤, 한국살이 8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 한국살이 5년 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저스틴이 출연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안드레아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안드레아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이날 방송에서는 안드레아스의 탈모 극복기가 공개됐다. 탈모 때문에 고군분투하는 안드레아스를 위해 절친 저스틴이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탈모에 좋다고 알려진 서리태를 구매한 뒤 “콩국수 잘하는 친구가 있어”라며 운치 있는 단독주택으로 향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저스틴(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저스틴(사진제공=MBC에브리원)
콩국수 잘하는 친구의 정체는 바로 모델 장민. 안드레아스, 저스틴은 콩국수 덕후 장민에게 콩국수를 만들어달라며 부탁했다. 이에 장민이 집에 있던 맷돌까지 꺼내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이 맷돌을 보고 놀라자 장민은 “아내가 맷돌로 커피를 만들어준다”라며 달달한 신혼 소감을 전했다.

자신만만하게 콩국수 만들기에 도전한 절친 삼인방. 하지만 세 남자의 포부와 달리 점점 콩국수는 충격적인 비주얼로 변해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