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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드림 시크릿 호박 젤리스틱, 17일 CJ오쇼핑플러스 단독 론칭(ft.김지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시크릿 호박 젤리스틱(사진제공=네이처드림)
▲시크릿 호박 젤리스틱(사진제공=네이처드림)
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네이처드림의 시크릿 호박 젤리스틱이 CJ오쇼핑플러스에서 단독 론칭한다.

네이처드림은 16일 "3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브랜드 '네이처드림'의 '시크릿 호박젤리스틱'이 17일 오전 12시 45분 CJ오쇼핑플러스에서 단독 론칭한다"라며 "개그우먼 김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시크릿 호박 젤리 스틱' 1포에 호박 농축액이 30%(고형분 60%) 함유됐고, 팥과 붓기에 좋은 옥수수수염도 더했다. 그 외 자몽 추출물, 프락토올리고당, 벌꿀 함유로 진하고 달달한 맛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건강, 맛 모두를 잡은 해당 제품은 직장인 여성들과 오래 앉아있는 수험생 자녀를 둔 여성들의 반응이 가장 뜨겁다"라며 "이제는 건강 간식이 맛도 좋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평소 호박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젤리 타입으로 어디서든 섭취하기 편한 영양간식인 호박 젤리를 적극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17일 오전 12시 45분에 방송하는 ‘네이처드림 시크릿 호박 스틱’ 은 CJ오쇼핑 플러스에서 단독으로 4박스 최고 혜택으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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