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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고기 칼부터 진공 포장ㆍ수비드 기계까지…뜻 밖의 장비 요리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김영광 고기 칼(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김영광 고기 칼(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김영광이 고기 칼부터 진공 포장, 수비드 기계까지 다양한 요리 기계를 보여줬다.

김영광은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한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영광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고기 칼을 꺼냈다. 그는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고 왠지 이걸로 자르면 더 잘 잘라질 것 같아서 구매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광은 한우를 스테이크용으로 자른 뒤 진공 포장을 했다. 진공 포장한 한우 몇 덩어리는 수비드 기계를 이용해 저온 조리를 시작했다. 수비드를 모르는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을 위해 박나래는 "수비드란 낮은 온도의 물 안에서 3~4시간 천천히 익히는 것을 말한다"라고 밝혔고, 성훈은 "수비드를 하면 퍽퍽한 닭가슴살도 정말 부드러워진다"라고 극찬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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