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킹덤(KINGDOM)(사진=GF엔터테인먼트 제공)
18일 GF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1월 데뷔를 목표로 신인 보이그룹 킹덤(KINGDOM) 론칭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GF엔터테인먼트는 1998년 설립되어 더크로스, 테이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반 제작을 해왔다. 더불어 김혜수, 한채아 등 다수 연기자들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경력을 발판 삼아 신인 보이그룹 킹덤(KINGDOM) 프로듀싱에 나섰다고 전했다.
▲킹덤(KINGDOM)(사진=GF엔터테인먼트 제공)
킹덤은 7개의 나라와 7명의 왕들이라는 탄탄한 세계관을 강력한 무기로 앞세워 세계관 속 스토리를 데뷔와 동시에 영화처럼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데뷔에 앞서 킹덤은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비롯한 공식 SNS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