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유스케' 루나솔라(사진제공=KBS2)
루나솔라는 2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대세 신인'임을 입증했다. 루나솔라는 지난 2일 첫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데뷔한 지 약 3주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입성했다.
루나솔라는 이번 스케치북 무대에서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AY)'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카펠라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댄스와 노래가 모두 가능한 보컬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루나솔라는 "데뷔 전부터 소원하던 프로그램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할 수 있어서 더할 수 없이 영광이었다"라며 "유희열 선배를 실제로 처음 뵙고, 스케치북 무대에서 루나솔라의 노래를 들려 드릴 수 있어서 설레고 행복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