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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나이 4살 오빠 지현우와 '황금사과' 이후 16년 만에 재회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참시' 고은아, 지현우(사진제공=MBC)
▲'전참시' 고은아, 지현우(사진제공=MBC)
배우 고은아와 지현우가 드라마 '황금사과' 이후 16년 만에 재회했다.

고은아와 지현우는 2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이날 고은아와 지현우는 2005년 드라마 '황금사과' 이후 16년 만에 재회한 것. '황금사과'의 VCR이 나오자 고은아는 "당시 18세였다"라며 "저 전라도 사람인데 경상도 사투리를 했다. 너무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지현우에게 "최근에 고은아의 개인 방송을 봤냐"라고 물었고 지현우는 "많이 놀랐다"라며 "저하고 할 때는 고등학생이었다. 당시에는 풋풋했었는데 발로 잡은 문어발 장면에서 많이 놀랐다"라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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