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건강한 집' 방은희(사진제공=TV조선)
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매력이 팡팡 튀는 방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집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거실의 파란색 커튼과 방의 어두컴컴한 창문 가림 등 기상천외한 인테리어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조영구가 "거실에 파란색 커튼은 처음이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라고 묻자 방은희는 "알게 뭐예요?"라고 말하며 "난 맘에 들어! 100점"이라고 만족해 했다.
▲'건강한 집' (사진제공=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