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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린 언니' 유혜리, 나이 57세에 농사ㆍ줌바댄스 취미 "어머니들 일상 보는듯"(퍼펙트라이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퍼펙트라이프'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라이프'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최수린 언니 유혜리가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TV 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유혜리의 친근한 모습이 소개된다.

▲'퍼펙트라이프'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라이프'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유혜리는 평소 농사짓기가 취미로 차가운 도시 미녀 이미지와 다른 일상이 공개된다. 또한 집에서 티비로 줌바댄스를 따라하며 건강을 챙기고 평범하지 않은 사진 찍기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퍼펙트라이프' (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라이프' (사진제공=TV조선)
이에 현영이 "우리 어머니들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아"라고 하자 유혜리는 "말 똑바로 하세요. 더듬지 말고"라며 악역 전문 배우다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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