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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나이 69세, 다시 살게 한 혈관관리 비법 공개(건강한 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건강한 집'(사진제공=TV 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 조선)
이계인이 나이 69세에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오게 한 혈관관리 비법을 '건강한 집'에서 밝혀진다.

▲'건강한 집'(사진제공=TV 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 조선)
9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이계인의 드넓은 마당이 펼쳐진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계인은 자타공인 애주가의 모습을 뽐낸다. 그는 소주를 많이 마실 때는 무려 30병을 마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건강한 집'(사진제공=TV 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 조선)
그는 고지혈증 위험군, 고혈압, 중성지방으로 인해 대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를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 오게 한 건강 밥상을 소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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