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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까까' 애교 원조 몬스타엑스 주헌…전현무 "거의 오마이걸 급이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참시' 몬스타엑스 주헌(사진제공=MBC)
▲'전참시' 몬스타엑스 주헌(사진제공=MBC)
몬스타엑스 주헌이 '꾸꾸까까'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타엑스는 아침부터 근육미 넘치는 운동으로 짐승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하지만 한도초과 야성미도 잠시, 이내 몬스타엑스는 숨겨뒀던 반전 매력을 남김없이 쏟아냈다.

몬스타엑스는 현실 홈웨어 패션을 장착한 채 깜찍발랄 걸그룹 댄스를 추는가 하면, 양자역학과 아인슈타인이 난무(?)하는 뇌섹미 물리학 수다까지 펼쳤다.

특히 스튜디오에 출연한 주헌은 무대위 강렬한 카리스마와 180도 다른 애교를 선보였다.

주헌은 "데뷔 초에 아이라인도 짙게 그리고 해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셨다"라며 '꾸꾸까까' 애교를 펼쳐 스튜디오 속 MC들의 환호를 받았다.

양세형은 "남자들이 이런거 잘못하면 자칫 잘못하면 비호감인데 진짜 귀여웠다"라고 했고 송은이는 "남녀 아이돌 통틀어 애교 TOP3에 들 정도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거의 오마이걸 급이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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