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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기, 모창 가수 ‘여수 남진이’의 꿈 담은 첫 앨범(아주 각별한 기행)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이 ‘여수 남진이’으로 활동하는 모창 가수 정종기 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4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대중에게 가장 신뢰받는 문화평론가 정덕현과 함께 구성진 가락 사이사이에 자신만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그들의 노래를 들어본다.

정종기 씨는 식당을 운영하며 ‘여수 남진이’로 활동하는 모창 가수다. 그의 모창 실력은 원조 가수인 남진 씨도 인정할 정도이다. 여수는 물론 전국에서 정종기 씨를 보러 찾아오기도 한다.

완벽에 가까운 남진 씨의 모창을 하기까진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고 한다. 모창 가수로 이름을 알렸지만, 가슴 한편에 늘 품고 있었던 꿈. 자신만의 첫 앨범을 준비 중인 그가 부르는 노래엔 어떤 이야기가 담길지 기대해 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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